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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32호] 22대 총선, 공천 경쟁 뛰어든 신인들
이준석 신당 등과 함께 좀 더 큰 틀의 제3지대를 모색하는
장외
세력이 되는 게 더 낫다고 보는 듯. -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가능성이 제기된 후 SBS
주식
을 매수한 주체는 개인들로 기관은 계속 팔았...
newstomato.com
2024-01-05